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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패럴림픽> 경기도 선수단 연일 금메달 획득

  • 입력 2016.09.11 01:50
  • 기자명 이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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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모기자/브라질 리우에서 열리고 있는 패럴림픽 열기가 뜨겁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1개 종목 139명의 선수단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는데 8게종목에 참가한 경기도 선수단  성적이 심상치 않다.

먼저 지난9일 수영의 이인국 선수가 남자 s14 배영 100m에서 59초82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여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다음날인 10일에는 유도의 이정민 선수가 -81kg에서 멕시코의 아비라 산체스 선수를 상대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11일 유도의 최광근 선수가 -100kg에서 런던 패럴림픽에 이어 또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우리 경기도 선수단은 양궁과, 역도, 탁구에서 추가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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