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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공연관광축제 ‘호응’
축제 기간 동안 공식참가작 10편, 넌버벌 퍼포먼스 참 매력 알려
2015년 10월 12일 (월) 송영기 shilbo@naver.com
송영기 기자 / ‘2015 공연관광축제’가 한 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관광축제(KOREA IN MOTION)’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상설 공연 프로모션 축제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 ‘공연관광축제’는 지난달 11일 경주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폐막인 지난 11일까지 개최됐다.
드럼캣, 비밥, 빵쇼, 사춤, 점프, 판타스틱, 페인터즈히어로 등 10개의 공식참가작이 참여한 이번 ‘2015 공연관광축제’는 넌버벌 퍼포먼스의 참 매력을 관객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공연 선정을 선정해 화제가 됐다.
이번 ‘공연관광축제’는 ‘실크로드 경주 2015’와 업무 협정을 통해 경주와 서울에서 동시에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실크로드 경주 2015’가 개최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는 공식참가작의 갈라쇼를 선보이는 동시에, 서울에서는 쇼케이스와 상설공연 프로모션을 펼쳤다.
특히 서울에서는 각 참가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해 더 넓은 관객층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경주에서 펼쳐진 갈라쇼는 높아진 넌버벌 공연의 수준을 안팎으로 알리는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경주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최 측은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주행사장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갈라쇼를 관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또한 외국인 단체 관광객도 눈에 띄어 점차 외연이 확대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대해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공연관광협회는 세월호와 메르스의 잇따른 충격으로 위기에 봉착했던 공연관광업이 공연장 운영에 의존하는 타성에서 벗어나 세계 관광산업의 핵심 중의 하나인 축제에 주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넌버벌 상설 공연을 생산하는 저력을 바탕삼아 세계적인 동시에 한국적인 공연관광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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