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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매년 공무원 신규 채용 지속돼
베이붐세대 대거 정년퇴직 향후 3년간 임용 100여명 달할것
2015년 10월 09일 (금) 변흥훈 shilbo@naver.com
변흥훈 기자 / 2018년까지 공무원 신규 채용이 대규모로 이뤄진다.
춘천시에 따르면 대표적인 베이비붐 세대인 1950년대 중, 후반 출생자들이 정년퇴직에 이르면서 향후 3년간 신규 임용 수요가 매년 1백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의 경우 올해 정년퇴직하는 1955~ 1956년생은 33명에 이른다.
내년에는 34명, 베이붐세대의 상징인 1958년생이 퇴직하는 2017년에는 무려 61명, 2018년에는 50명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부터 정년퇴직자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최근 100명의 새내기 공무원을 임용했다.
이같은 신규 임용 규모는 시청사 개청 이래 최대이다.
남자가 40%, 여자가 60%선이다.
내년에도 정원 충당을 위해서는 1백여명의 신규 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2018년까지는 매년 1백여명 가량 신규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새내기 공무원은 본청을 비롯, 직속기관, 사업소, 동사무소에 배치돼 수습을 받고 있다.
빠른 적응을 위해 출퇴근 부담이 많은 원거리 읍면사무소는 배치하지 않았다.
이들은 3개월 간 실무수습과 시보임용 기간을 거쳐 정식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오동선 총무과장은 “1956년~ 1958년생이 대거 퇴직하는 2018년까지는 매년 100여명 씩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채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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