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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 축사

서울매일 창간 8주년 기념

  • 입력 2014.09.25 11:50
  • 기자명 서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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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남경필

지방자치시대의 새 지평을 연 서울, 경기지역의 대표신문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1천 2백 6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년 창간 이래 신속ㆍ정확한 보도와 격조 높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해 오신 서울매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울매일을 사랑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의사전달이며, 사회구성원의 소통을 담당하는 것은 언론입니다. 특히 서울매일과 같은 지역 언론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소통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지역언론의 활성화는 지방자치의 발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특히 경기도와 같이 땅이 넓고 인구가 많은 지역에 있어 언론의 역할은 각 시군과 경기도를,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이기에 경기일보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큰 것입니다.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는 계층별 복지, 교통, 경기북부, 안전, 공동체 복지, 일자리 등 6개 분야 30대 정책과제를 선정해 아침이 행복한 ‘굿모닝 경기도’를 만들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서울매일이 발전적 조언자로서 항상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역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경기도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9.


경기도의회 의장 강득구

공정하고 창의적인 도민의 신문 ‘서울매일신문 창간 8주년’을 1,26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념과 지역 그리고 세대간의 분열을 넘어 공정하고 참신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시민에게 알려줌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기며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정보와 최첨단 지식과의 경쟁력이 미래 국가 발전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만큼, 수도권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와 과제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을 정립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참 모습을 조명하여 도민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지방의 대표 언론지로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제9대 경기도의회는 도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도민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 실현을 위해 지역 언론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서울매일신문 창간 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이재정입니다.
서울매일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8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매일은 진보와 보수를 넘어, 지역의 차별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내일을 꿈꾸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동안 서울매일은 국민과 함께, 지역 주민의 삶을 대변하면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서울매일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환경과 생명, 인권, 상생의 문화를 넓혀가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의 민주 언론으로 그 지평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매일은 국민의 대변지로서 계층을 뛰어 넘어 화합의 시대 ‘소통’과 ‘공감’의 언론으로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경기교육은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그 중심에는 우리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생을 중심에 놓고 지역과 사회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에 노력할 것입니다. 생명과 안전을 존중하는 학교,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꿈이 존중받는 ‘꿈의 학교’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꿈’과 ‘희망’입니다.
교육을 정상화하는 출발점에 경기교육이 있습니다. 경기교육은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내일을 바라볼 수 있는 꿈을 가꿀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경기교육에 대한 서울매일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공정한 신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더욱 소통과 연대가 필요한 시기에 서울매일의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기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9.

 

수원시장 염태영

시민의 알권리, 사회정의를 위해 정론직필이라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이라고 합니다. 언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직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야말로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해 간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도 자신이 속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지역 내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하게 되면서 지역 언론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울매일이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를 통해 수원을 비롯한 지역 도시들에 긍정과 희망을 전해주는 메신저로 활약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2014. 9.

 

수원시의회 의장 김진우

언론 본연의 임무와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있는 서울매일(구 새한일보)의 창간 8주년을 120만 수원시민과 시의회를 대표 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매일은 정도언론의 가치를 내걸고 이념?지역?세대간 갈등과 분열을 넘어 공정한 보도와 창의적이고 개척적인 논평으로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꿈꾸는 희망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있게 수렴하여 민주적인 여론 형성에 이바지해야 합니다. 아울러 보도의 공평성과 공정성을 목표로 삼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일에 매진할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매일이 진정한 국민의 대변자로서 살맛나는 세상을 일구어 가는 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언론발전의 선두주자인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국민의 뜻을 대변하고,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국민들로부터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언론으로 정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동두천시장  오세창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10만여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언론의 가치를 내걸고 공정한 보도와 창의적이고 개혁적인 논평으로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그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얼마만큼 올바른 정보가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정보를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지고 혹은 혼돈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여론을 이끄는 언론의 역할이야말로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 해간다고 하겠습니다.
바른 언론은 대중의 지적 역량을 키우며 이를 통해 시민사회가 성숙 해 질 수 있습니다.?
서울매일이 지난 시간 이념?지역?세대간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 지역의 언론발전에 일조하였듯이 앞으로도 책임 있고 품격 있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통합에 앞장서는 희망의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9.   .

 

양주시장 현삼식

언제나 독자와 소통하고, 신속 정확한 소식을 전달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울매일이 창간 8주년을 맞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양주시민에게 올바른 소식을 전하고자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어느새 8주년을 맞이한 서울매일은 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21세기 언론으로 시민들을 대표하여 법과 정의의 수호자로서 그 막중한 역할과 책임을 감당해 왔습니다.
서울매일의 모든 지면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는 따뜻하고 유익한 소식으로 가득해 지기를 바라며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울매일은 항상 올바른 목소리로 정의를 구현하는 바른 언론의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진실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기 바라며 지난 8년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합리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대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샘이 깊은 물이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것처럼 정의에 깊이 뿌리내리고 언제나 언론의 정도(正道)를 걸어 독자들로부터 인정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천시장 서장원

수도권 시민들의 진정한 눈과 귀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16만 포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각계각층의 독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과 신뢰를 받기 위해 힘써 오신 김은주 발행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울매일은 정보매체의 홍수 속에서도 이념적 갈등 그리고 지역적 차별을 뛰어 넘어 내일을 꿈꾸는 희망을 시민 모두에게 안겨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풍부한 지식과 정보, 올바른 여론을 모아 건전한 자치 문화를 이끌어 주시고, 정도와 원칙을 중시하며 공정한 보도로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중립과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건설, 장자일반산업단지와 용정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한탄강 관광지 종합개발 등 포천지역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등 관광·문화·휴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시의 발전상을 널리 보도해주시고 아울러 행복도시 포천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서울매일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도권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언론매체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언제나 독자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9월

 

 

성남시장 이재명

수확의 계절 가을의 문턱에서, 서울매일 창간 8주년을 100만 성남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여론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오신 서울매일 김은주 발행인을 비롯한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대 사회에서 언론은 올바른 여론 수렴, 미래 지향적인 성숙한 비전 제시,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끌어 가야할 공익적 사명이 있습니다.
서울매일은 정확한 정보를 기본으로 냉철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이념적 갈등·지역의 차별을 뛰어넘어 언론환경과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성장해왔으며,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매일이 시민사회와 다양한 계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방 여론의 대변자로서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서울매일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울매일 가족 여러분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9.   .

 

안양시의회 의장 천진철

정도언론의 가치를 내걸고 미래를 창조하는 서울매일이 창간 8주년을 맞게 된 것을 61만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서울·수도권지역의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함께 참다운 지방자치시대의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오신 김은주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현 시대는 정보가 곧 경쟁력인 시대로 현대인들은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가 어느때보다 요구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시대상을 냉철하게 반영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고 시민의 바른 소리에도 귀를 기울임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며 제대로 된 지역여론이 골고루 전달되고 알려질 때 비로소 지방자치도 완벽하게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서울ㆍ수도권의 대표적 종합일간신문으로서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창조적 발전을 당부드리며, 독자들에게 알차고 실속있는 정보 제공으로 없어서는 안 될 모범이 되는 언론지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발전하는 언론사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 9.


김규선 연천군수

지역민들의 빛과 소금이 되어온 서울매일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매일은 정도(正道)언론의 가치를 내걸고 이념 · 지역 · 세대 간 갈등과 분열을 넘어 공정한 보도와 창의적이고 개척적인 논평으로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서울매일은 비교적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민들의 삶 속 깊숙이 뿌리를 내리면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생활과 문화수준의 향상, 그리고 정보욕구 충족 등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습니다.
서울매일이 척박한 언론환경 속에서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데는 어려움 속에서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온 언론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름지기 언론은 사회의 공기로서 어두운 면을 밝혀주고 부족한 곳을 채워주고 모르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만한 세상’을 일구어 가는 서울매일의 창간 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참 언론으로 거듭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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