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지난 19일 성남시장 한나라당후보 황준기는 성남시 비전 정책을 발표, 특급도시 성남 을 만들고자 5가지 정책 소공약을 발표 했다.
첫째, 수도권에서 최대 잠재력을 가진 도시 성남을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만들고, 둘째,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는 길목에서 저에 대한 흑색선전을 하지않겠다.
셋째, 특급성남을 구현할 정책공약들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만들어 가겠다. 지방행정과 국정을 아우른 경험으로 정책공약보다 가치 있는 것은 삶과 지역에 뿌리내린 성남시민의 요구대로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정책공약을 우선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넷째, 성남시민의 목소리에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겠다. 불통의 벽을 허물고 소통의 시대를 열겠다.
다섯째, “일과 봉사의 결과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조치를 취하겠다. 이날 황후보는 잘못된 시정으로 성남시민의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 말하고 “반듯이 성남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해주겠다”말했다.
이날 한라나당 황후보는 성남시 공무원 인사문제를 바로 잡을 것과 일하는 분위기를 살려서 시민에게 올바른 봉사를 할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을 기우릴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