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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7인 소위 구성... 내달 10일 결론

  • 입력 2009.11.09 23:23
  • 기자명 최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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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고창곤목사)가 김광신, 위트니스리, 장재형목사 등에 7인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2월 10일까지 결론을 짓기로 결의 했다.
5일 이대위는 한기총 회의실에서 7인 소위원회 구성을 위한 비공개 모임을 갖고 연구를 위해 각각 위원들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장 목사 7인 소위원으로는 한명국, 박형택, 박천일, 이규인, 이동연, 장관섭 목사, 심형식 장로가 선임됐다.
위트니스리 7인 소위는 이동훈, 박남수, 최삼경, 정효제, 탁지원, 근광현, 김학수 목사가, 김광신 7인 소위는 김창수, 박중선, 박호근, 심우영, 진용식, 김창룡 목사 등이 각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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