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금 왜 이렇게 어렵게 돼 가고 있나· 여의도 정치판은 총선을 20여일 남겨놓고 여, 야는 물론 범법자들이 또 옥중에서도 당을 만드는 등 우리나라의 법치국가는 지금 이성을 잃고 있으며 정부는 선거를 앞두고 엉뚱한 일을 벌이고 있다. 용산은 지금 감당 못하는 엘리트 의사 증원 문제. 호주대사문제. 징역 2년인데 구속안하는 범법자와 구속 하는 범법자의 문제. 등 법은 평등해야 된다. 이렇게 어수선한 가운데 여.야의 총선 공천문제는 자고 일어나면 뒤죽박죽. 지난 4년 동안 여.야는 지역구 관리를 하면서 후보자들을 왜 관리를 못
요즘 우리나라가 왜 이지경인가요· 우리 교육의 문제인가· 여의도 정치판도 개판 된지 오래됐고. 그리고 가짜뉴스. 사이비언론에 강성 민노총 등을 거쳐 범법자들이 판치며 국회입성을 노리며. 곳곳에서 문제투성인데 이제는 인간 존엄성의 최후보루인 生命(생명)을 지키는 醫師(의사)들 마져 여의도 판에 가세한 나라가 됐다. 이 시발점은 어디일까 · 그것은 아마 우리교육계에서부터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나라 교육이 어느 날 갑자기 좌편향 되면서 인성이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니 上下(상하)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부
최근 총선을 40여일 남겨 놓고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공천 내홍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판이 술렁이고 있다. 불공정 시비는 말 돌리기 달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결자해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수습 열쇠를 쥔 이재명 대표 리더십은 보이지 않는다. 이 대표는 의원총회 불참 등으로 회피·불통 논란만 더 키웠을 뿐이다. 공천 파동은 내부 균열과 민심 이반을 키우기에 무시하고 덮을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해명이든 사과든 대안 제시든 직접 소통하고 수습에 나서야 할 것이다.불공정 공천 논란은 어
우리나라가 지금 4.10 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의도 정치판이 조국의 강을 건너 교도소에서 판치는 이게 지금 나라입니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심에서 2년형을 받고 구속도 되지 않고 엊그제 고향인 부산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본인의 출마에 대해선 "의논해 결정하겠다."고 누구하고 의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상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공식화한 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 심판'이란 명분을 내세워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치적 면죄부를 받으려는 의도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자녀 입시 비리와 청
전 세계가 오랜 기간 인류의 생활이 IT시대를 맞으면서 인간의 수명이 백세시대가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 지난 2020년 말 100세 이상 인구가 주민등록 인구통계상 약 2만2천 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 1920년에 태어나 100세 이상 살고 있다면 일제, 해방, 한국전쟁, 경제개발, 새마을 운동. 민주화, 외환위기, 올림픽 등을 겪으면서 喜怒哀樂(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주인공들이 이러한 고난을 거치며 백세시대로 접한 것이다.우리의 평균수명도 통계를 보면 지난 1970년에는 62.3세로서 환갑잔치를 했지만 1990년 71.
4.10 총선을 66일 남겨 놓고 여의도 청치 판이 출렁이고 있다. 엊그제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기소된 윤관석 무소속(전 민주당)의원과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다. 예상했던 바였지만 선거 전초전으로 20여명의 더불어민주당 해당 의원들의 거취가 불분명 하다. 재판부는 이들이 지난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현재 구속중)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한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그러고는 국민들의 정당민주주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이 이틀 만에 수습 국면을 맞아 다행이라는 여론이지만 아직도 불씨는 꺼지지 않는 것 갔다. 두 사람은 엊그제 충남 서천의 화재 현장을 방문했고 귀경길 열차에도 함께했다. 한 위원장은 “대통령께 깊은 존중과 신뢰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연한 말씀이다.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충돌이 이어지면 공멸뿐이란 우려를 공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급한 불은 껐지만 갈등을 본질적으로 해소하는 건 두 사람에게 여전히 남은 과제 많다.갈등의 핵심은 명품 백 수수 논란 등 ‘김
최근 여의도 정치판이 변하는 것 같다는 여론이 있지만 용산의 귀는 막혔다는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 뒤 몇 가지 달라진 행태가 눈에 뛰고 있다. 보수 지지층을 발판 삼아 중도로 외연을 넓혀 나가는 한 위원장 행보는 넓혀가고 있지만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쓴 소리가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는데도 답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는 여론이다.엊그제는 한동훈 비대위에 합류한 ‘조국 흑서’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인 김경률 회계사가 고언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했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최근 여의도 정치판이 총선 3개월을 남겨놓고 파도가 술렁이고 있다. 여야가 본격적으로 4·10 총선 준비에 시동을 거는 분위기다. 최근 비정치 외부인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린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는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공천관리위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증위가 발표한 89명의 검증 통과자 명단에는 각각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과 뇌물·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표는 물론 황운하. 노웅래 의원도 포함됐다. 검증위 측은 “검찰의 정치 탄압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향후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3년차를 맞으면서 엊그제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방식으로 새해 정부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정부와 국민 사이에 핵이 터져도 깨지지 않을 만한 아주 두툼한 콘크리트 벽을 깨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중소기업인, 주부 등 130여명의 시민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부처별로 진행된 지난해와 달리, 올해 업무보고는 주제별로 다양한 현장에서 대통령이 국민,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약 10회에 걸쳐
2024년 甲辰(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는 새해를 맞으면서 많은 소원을 바라면서 새로운 희망을 바라고 있다. 필자는 인생 80을 맞으면서 여의도 정치권은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지 않는 해가 있었을까마는 지난 한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여소 야대의 정치가 고소, 고발. 흔히 우리가 말 하듯 뻑 하면 특검. 그리고 탄핵이 유행어가 되는 을씨년스런 1년을 보냈다. 그러나 올해도 총선을 100여일 남겨놓고 여는 검사들로 여의도 정치를 준비하고 야는 독선을 고집하는 범법자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당대표가 총리를 지낸 3명의 조언도 무시
여의도 정치권이 년 말을 맞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심한 파도와 같이 출렁이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친명. 비명과 친윤, 비 윤과의 갈등이 심각하게 요동을 쳐 왔다. 여야의 혁신위원들은 구관이 명관이라는 옛말을 잊은 채 다선의원들을 몰아내는 혁신 위 활동이 끝을 맺지 못하고 해산 되는 등성과를 얻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그런 어수선한 가운데 젊음을 과시하던 정치경험이 없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2대 총선 정국을 이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21일 지명됐다. 한 전 장관은 국민의힘의 비대위원장 제의를 수락한 뒤 윤석열 대통령에게 장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저 출산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여론은 어제 오늘일은 아니다. 우리나라도 출산율이 해가 갈수록 나빠지면서 현재 출산율이 세계 최저라는 통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 정치판에서는 별다른 대책도 없이 여야는 내년 총선에 대한 욕심만 가지고 당내 갈등만 이어지고 있다는 여론이 아우성이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9년 가임여성 1명당 출산율을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이 ‘0.92명’이다. 사실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유일하게 ‘출산율 1명대 미만’ 국가가 된 것이다. 지난
모처럼 국회의 모습이 소통이 되기 시작하는 것 같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엊그제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5∼6일 열린 데 이어 지난 8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처리됐기 때문에 나오는 소리이다. 지난 10월 6일 당시 이균용 후보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부결시키면서 대법원장 공석 사태가 이미 70일여일 이상 계속되는 상황이다. 다행히 조 후보자의 경우에는 청문회에서도 특별한 흠결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김명수 체제 6년 동안 망가진 사법부를 정상화할 수 있는 소신과 역량을 갖춘 인물로 조희
우리나라 산업현장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인력이 내년도에는 대폭 늘어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가 低(저)出産(출산)으로 고령화로 인한 생산 가능인구의 감소 속에 외국인 노동자 확대는 불가피하다는 여론도 많다. 그러나 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사회·경제적 갈등 요인 관리차원에서 정부는 우리나라 국민과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권한에 빈틈이 없도록 법령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용노동부는 지난 달 27일 고용허가제 외국인 인력 규모를 16만5.00명으로 정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내국인을
최근 여의도 정치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괴담과 거짓선동, 놈. 암컷. 가짜뉴스. 조작 등으로 국민 세금이 낭비되는 작금의 세태를 잘 직시해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세력들의 농간에 우리 국민들은 더 이상 속거나 휘둘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모든 세대가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1.000만 노인의 역할이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 그러자면 노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개선해야 하며 세상의 변화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노인들을 위한 교육 환경도 만들어 내야 한다. 특히 노인들은 급변하는 사회에 신
세계적으로 의학이 발달돼 오면서 우리나라의 노인인구가 1천만 시대로 다가오고 있다. 인구 통계 예측에 따르면 2023년 현재 65세 이상인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950만 명에 이르며, 내후년이면 1,000만 명을 돌파하게 된다는 것이 통계로 나왔다.전체 인구 비율로 보자면 19.4%로 20%에 육박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 인구 5명 가운데 1명이 노인이라는 얘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추계는 우리 사회의 구조와 방향성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東方禮儀之國(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은 옛말로 사리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나라가 안정되고 경제부국으로 날개를 펴야 되는데 여전히 여야의 정치판은 변함이 없이 미래를 바라보는 발전은 보이지 않고 여소. 야대로 과거를 되새기며 갖은 포퓰리즘과 가짜뉴스. 아니면 그만이라는 헛소리가 난무하는 등 여의도 정치판은 변하지 않고 있다. 과거 문재인 정부 5년을 거치면서 좌파적 사고와 제도가 곳곳에 뿌리내린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자유민주주의 제도가 정착되는 과정에 정치적 갈등과 분열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는 보릿고개를 수없이 넘기면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인
최근 여야를 막론하고 여의도 정치권이 요동을 치고 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지난 3일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불 체포특권 포기 당헌· 당규 명문화, 국회의원 세비 삭감,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공천 원천 배제 등을 ‘2호 혁신안’으로 정했다. 또 당 지도부· 중진· 친윤계 의원들에게 내년 총선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했다. ‘1호 혁신안’인 이준석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 취소는 전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확정됐다. 혁신위 열쇳말은 통합과 희생인데, 그 칼끝은 당만 겨냥하고 있다
안타깝게 159명이 생목숨을 잃은 서울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지 어제(29일)1년이 지났다. 문제는 주최측이 없다는 핼러윈 참사, 축제 현장이 참사의 장으로 돌변한 원인을 두고 논란이 많았지만, 주최자가 없는 자의적 군중 유체화 현상을 낳은 안전 불감증과 무질서와 함께 많은 시민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이태원으로 몰렸는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주최자가 있었다면 당국의 안전관리 및 통제가 준비됐을 것이며 그렇게 생각지도 못한 사고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책임을 규명하기 전에 여.야의 정치싸움으로 변질되면서 아무 결과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