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갑 지역과 을지역의 지역적 발전 불균형의 바로잡음과 의정부 갑지역의 미래비젼의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그에 대한 제 1탄으로써 의정부시가 교육도시로 향하는 발판으로 "국제학교 유치"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의 국제학교상황' 파급효과. 의정부시 국제학교 유치순으로 언급하겠다.우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국제학교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다.영종도에 국제학교가 진행되고있다. 3곳의 송도. 청라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영종도만 국제학교가 없다고 판단 한 인천경제청에서 23년 12월 중 유치공모를 진행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서울 경기도 인천시 쓰레기로 인해 피해를 당하고 있는 60만 서구주민들은 그동안 매년 평균 2백 만 톤이 넘는 폐기물을 실어 나르는 25톤 대형청소차량이 하루 최소 360여대가 드나들며 일으키는 비산먼지와 매연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로 인한 각종환경공해로 인한 고통을 겪으면서 30년을 참고 살아왔다.매립지가 이곳에 처음 들어올 때 정부는 2016년 종료를 약속 했지만 2016년 이후 쓰레기를 매립할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해 수도권 쓰레기대란을 막기 위해 2015년 4자 협의를 통해 3-1공구 103만m2에 추가매립을 합의했고 3-
지금 우리나라는 저 出産(출산)과 고령화로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가장 큰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등록금, 집값 부담은 결혼까지 주저하게 만들고 저 출산의 가장 큰 장애 요인임은 두말할 필요 없을 것이다.지난 2021년 현재 우리나라 4년제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연간 평균 등록금은 672만 원이다. ▲4년제 사립대학은 747만 원, ▲국공립대학은 418만 원으로 ▲국공립대학의 등록금이 사립대학의 약 56% 수준이다. 또한, 국공립 전문대학의 1인당 평균 등록금은 연간 241만 원이며, 이는 사립 전문대학의 평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위원회는 11월 23일 북부청사에서 열린 투자심사에서 1. 주민과 숙의과정을 거쳐라 2. 고양시 의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하라 3. 기존 신청사 사업의 조속한 종결을 주문하며 3가지 조건을 달아 재검토를 결정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는 말이 재검토는 명백한 불가 통보로 볼 수 있다는 여론이다.우선 신청사를 원당에 둘 것인지 백석동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가 필요하고 의회와의 협조 숙의를 강조하는데 이는 현재 의회와 집행부의 상태로는 불가능한 구조다.또 기존 청사에서 400~500미터 떨어
정치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면 그 방법은 전적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 선거철만 돌아오면 곳곳에서 자기만이 뜻과 귀함을 갖춘 인물 이라며 표를 달라고 한다. 이렇게 자기만 잘 낫다고 떠들어대니 유권자들로서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선거철이 다가오고 있다. 명망이 높고 능력 있는 인재라 자화자찬하는 사람들이 정치에 뛰어드는 것을 무턱대고 비난할 수 없다. 현재와 같은 정치적으로 양극화가 심화된 상항에서 사회통합과 국가발전을 이끌어갈 능력여부에 대해 이제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유권자들로 부터 냉철한
균형발전에서 가장 소외된 곳이 고양특례시 북부인 내유(관산)동 지역이다.공단지역이었던 내유동은 정부의 수질오염방지와 집단화 정책으로 반월공단으로 이전하고 활기를 잃은 채 쇠락을 거듭했다. 그러나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평화경제특구법 시행령이 다음 달인 12월에 시행된다.평화경제특구를 유치해 이 지역에 끊긴 경제 맥박이 다시 뛰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다.평화경제특구가 조성되면 ▲남북교역·경협 및 연관기업,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큰 기업, ▲융·복합화를 통한 고도화 가능성이 큰 기업 등을 중심으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입
국회의원 선거는 끊임없는 물갈이가 이뤄져야 한다는 국민이 있는가하면 바꾼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라거나 어차피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라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들린다. 물론 유권자의 판단과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꾸면 된다.나라걱정은 뒤로 한 채 통수권자를 향해 강성발언과 막말과 거짓말을 잘하고 정부가 해야 할일을 발목잡고 반대만하면 정치를 잘하는 줄 착각하는 국회의원들 이들을 심판할 사람은 정당대표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다 오직유권자만이 할 수 있다.위로는 대통령. 국회의원 아래로는 풀뿌리
인천시 서구는 60만 인구가 살고 있는 도시에 걸맞지 않게 환경오염의 종합 백화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수도권 매립지로 인한 그동안 갈등과 대립현상을 협의조정 해결해야 할 책임은 환경현안을 총괄하는 환경부의 주도적 역할로 해결해주기를 바랬지만 매립지 종료문제는 계속 맴돌고 있다.13년 전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가 발행한 “녹색을 꿈꾸다”라는 책에 당시 매립지 관리공사 조춘구 사장이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수도권지역에서는 현재 매립지와 같은 대규모 매립장을 확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뿐 아니라 2011년에는 인천
폭염이 지나 가을철이 다가오며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기를 설레하며 개학을 한 지 어느 덧 한 달이 훌쩍 넘어가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경찰, 지자체, 시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시장등이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주변 도로에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을 지정함으로써, 초등학교의 주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의 도로 중 일정 구간을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 또는 제한 하거나, 자동차의
가을 행락철에 접어들면서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와 국도를 꽉 메운 채 도로를 질주하는 요즘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운전자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도로교통법 제14조, 동 시행규칙 제 16조에 의거해 지정차로제(2000년 6월)가 시행, 2018년 간소화 된 내용으로 개편됐지만, 아직까지 헷갈려 하는 운전자가 다수이다.이에 경찰청은 지난 6월23일부터 지정차로제에 대한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휴가철 교통량이 급증하는 7월21일부터는 현장 계도 및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여러 지역을 다니다 보면 회전교차로가 많이 설치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보기에는 통행방법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키다 보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전교차로란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차량이 회전해 통과하는 교차로 형태로 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 정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통과하며, 진입 차량의 속도를 감소시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 대형 교통사고를 줄이고 같은 시간 대비 많은 교통량을 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회전교차로의 통행 방법을 따르지 않을 경우 예기치 못한 교통
사회를 변화시키고 국가를 부강하게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명분으로 정치판에 뛰어들어 국회의원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권력과 돈에 위력이 좋다하더라도 자신의 양심을 팔아가며 국민을 실망시키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 오직 욕심 없이 정치할 것으로 믿고 뽑아준 국민들을 배신하는 행위로 이런 국회의원이 정치를 해서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없다.300명 국회의원 모두를 싸잡아 비난하고 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훌륭한 국회의원들도 많이 있다. 다만 국회의원신분을 망각하고 구태를 답
지난 7월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묻지만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 발생 이후 시민 불안감은 더 커졌다.관악구 신림역 일대에서 묻지마 살인을 하겠다는 “예고성”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있따라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경찰이 수사에 나선 건만 총 6건이며, 지난 30일에는 온라인 게임 게시판에 “월요일 신림역에서 남성 29명을 살인 하겠다“는 살인예고 글까지 올라오기도 했다.경찰은 주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치단체 CCTV 관제센터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범죄는 언제,
최근 흉기난동 사건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크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다중밀집구역에 경찰관들을 배치하여 특별방범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공원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산책을 하던 중에 갑작스럽게 범죄상황에 쳐하거나, 범죄를 목격했을 때 주변에 경찰관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가장 좋은 방법은 112에 신고하는 것이지만 휴대폰 사용이 여의치 않을 경우주위에 비상벨을 사용할 수 있다.지자체 별로 지역 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부평구청을 예로 들면 공원과 거리에 있는 방범용CCTV 밑에 비상벨이 함께 설치돼 있다. 이
최근 여성폭력 범죄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여성폭력 예방과 경찰의 세심한 현장 대응 및 조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2차 피해 예방도 중요해지고 있는데, 2차 피해란 직접적인 범죄피해(1차) 이후에 발생하는 추가적인 피해를 의미하며, 범죄 직후 2차적으로 겪는 고통과 불이익으로 정의되기도 한다.2차 피해의 유형으로는 사건이 일어난 이후 관계된 사법기관, 의료기관, 가족, 친구, 언론 등에 의한 소문이나 부정적인 반응,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거나 신상을 공개하는 것, 지나치게 선정적인 보도를 하는 등의 행위로
개인형이동장치는 최근 몇 년 전부터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공유서비스의 등장에 따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날이 따뜻해지고 직장인들의 휴가철, 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대학가, 학교 주변, 시내권 주요 교차로에 이용이 많은 PM은 부담없는 비용과 편리한 방법으로 젊은층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가 많아지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해 경찰은 안전모 미착용, 승차인원 미준수, 인도주행, 음주운전 등 시민들이 주로 위반하는 법규들에 대해 상시 단속 중이다. 안전모 미착용시 2만원
환경부가 2016년4월 당시 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입을 통해 수도권매립지를 세계최고의 친환경복합 테마파크로 개발을 약속했다. 쓰레기 매립지를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드림파크로 만들어 놀이공원과 호텔 등을 유치하여 쓰레기매립지를 황금의 땅으로 만든다며 매립지 토지활용방안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발표한 내용에는 87만4천m2에 테마파크 리조트콘도를 유치하고 제1매립장321만4천m2를 드림파크CC와 골프 빌리지 드림 헬스케어타운 으로 조성하고 제4매립장 388만9천m2는 태양광 발전시설과 신생에너지 박물관 체험시설로 그리고 경인아라 뱃길 남쪽
대한민국의 집회·시위는 시대를 바꾸는 변곡점이였다. 1987민주항쟁,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탄핵촉구 촛불집회(2017)를 거치며 우리 국민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목소리를 높혀 왔고, 국민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 집회·시위 임을 아주 잘알고 있으며, 자신들의 생각을 대한민국 사회에 반영시키고 만들어왔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듯 헌법재판소에서는 국민들이 보호 받아야할 법익이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면 ‘집회는 장소적·시간적 제한을 붙히지 말아야 한다’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
2015년 4자 협의를 통해 3-1공구를 열어줌으로서 인천시는 그동안 매립이 완료 된 토지의 소유권과 매립면허권을 확보하기로 하였고 수도권쓰레기 대란을 해결해준 동시에 3-1공구 매립이 끝나기 전 대체매립지 확보와 소각장 건설을 통해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위한 실질적인 작업에 착수했 매립지를 종료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그러나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목적으로 이뤄진 4자 협의가 끝 난지 8년이 다되도록 인천시가 대체매립지 선정과 소각장 건설 등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서울시 와 경기도를 상대로 어떻게 설득해 왔는지? 그리고 환경부소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