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8월 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상호간 업무협력을 위한 회의를 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테크노파크에서는 유동국 원장, 곽재현 소재기술지원단장, 이정관 기업지원단장, 우성식 철강산업센터장, 방일환 신금속산업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진수 소장, 이규영 자동차소재연구 그룹장, 정철우 마케팅 그룹장, 연경흠 리더, 김은호 대리가 참석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정책기획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 거점 기능을 중심으로 기관의 사회적 역할 소개하며, 전남중소기업 활성화
2022.08.28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