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는 4월 2일 인천진산중학교 앞에서 경찰, 북부교육지원청, 부평구청,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내 학교 교사, 학생회 등 60여명이 참여해 함께하는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교통경찰 등 다양한 경찰기능이 협업해 학생들과 학부모, 주민들에게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범죄, 스쿨존 교통안전 등과 더불어 ‘가장 살기좋은 도시, 인천’의 체감도를 높이는 홍보에 주력했다.이 외에도 4월중 화, 목요일에 관내 중학교를 선정해 오전에는 등
2024.04.02 15:06